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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 등장, 네티즌 반응은? "백팩·내복 다 나오지 왜"

사진/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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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니커즈 등장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평창 스니커즈'는 롯데백화점이 '평창 롱패딩'에 이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 되고 있다.

1인당 2켤레까지 구매할 수 있는 '평창 스니커즈'는 7일까지 예약할 수 있는 것으롤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는 '적당히 하라'는 반응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댓글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들은 "백화점 장삿속에 넘어가는거다", "평창 스니커즈 뭐야. 평창 손톱깍기, 평창 내복, 평창 스마트폰 다 만들어라. 평창 기업으로 만들어라 아예", "길가다 주운 나뭇가지 평창, 길가다 주운 벽돌도 평창 평창 평창 평창 !!", "징하다 징해"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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