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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판빙빙 동생 판청청, 그 누나에 그 동생 '우월한 유전자'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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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동생 판청청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외모가 눈길을 끈다.

5일 중국 매체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은 판청청이 국내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곧 예능 프로글매을 통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웨이보 등 각종 SNS에는 판청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판청청은 또력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키가 190cm에 달하는 등 훤칠한 체격을 지녀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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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 최근 방송에서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에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는 등 동생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데뷔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판청청 소속사로 알려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을 워낙 좋아해 열심히 데뷔 준비 중"이라며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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