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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야, 요즘 뭐하나 했더니? '여행·공방' 다니며 활동 폭 넓혀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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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활동이 눈길을 끈다.

마야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왔다.

2015년 5월 막을 내린 뮤콘드라마 이후 별다른 연예계 활동이 없던 마야는 최근 예술 활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시회나 공방을 다니거나 직접 도자리를 만드는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가 하면, 북유럽 가구에 대한 관심으로 북유럽 여행의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마야는 '방랑마야'라는 태그를 자주 달면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야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의 짝꿍으로 추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