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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민서, 어디서 나타난 음원 괴물? 미스틱이 4년 만에 배출한 女솔로

사진/민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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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데뷔 전인 가수 민서가 음원차트를 휩쓸더니 이번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3일 가수 민서는 SBS '인기가요'에서 레드벨벳 '피카부', 멜로망스 '선물' 등 1위 후보를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민서는 지난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 출연해 톱8까지 오른 인물로, 지난해 윤종신에게 직접 연락을 받고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가인과 함께 불렀고,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에도 참여했다.

최근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 '좋아'를 불러 데뷔 전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편 민서는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2013년 김예림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여자 솔로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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