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과거 박진영 눈물 이끌어낸 참가자

'스트레이 키즈' 방예담, 과거 박진영 눈물 이끌어낸 참가자

최종수정 : 2017-11-14 15:40:12
▲ <사진/SBS'K팝스타 시즌2', 스트레이 키즈 홍보영상 캡처>

방예담이 Mnet '스트레이 키즈'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과거 박진영에 극찬을 받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예담은 과거 SBS 'K팝스타2'에 참가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예담은 마이클 볼튼의 '웬 어 맨 러브즈 우먼(When a Man Loves Woman)'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소화해냈다.

이에 박진영은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는 문자를 받고 밥을 먹는데 눈물이 나올 만큼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다. 그런데 그가 어릴 때 벤 부른 걸 들으면 고음 올라갈 때 두개골 맨 윗쪽이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예담군이 노래를 부를 때 그 소리가 난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근육으로 조이지 않는다. 더 대단한 것은 소리를 원래를 안되는 걸 대회 도중 고쳤다. 지금 예담 군이 끝으로 가며 자기가 이해하지도 못한 가사를 노래로 폭발시켰다"고 극찬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한편 그랬던 방예담이 케이블 방송 Mnet '스트레이 키즈'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다.

SBS 'K팝스타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양현석의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을 해온 방예담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

방예담은 14일 오후 방송될 Mnet '스트레이키즈'에 YG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보이그룹의 멤버로 등장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보이그룹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서바이벌과 리얼리티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14일 방송에선 첫 탈락자 발생과 함께, JYP와 YG 연습생들 간의 배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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