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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10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2.93%…최저 2.85%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0월 공사 보증 은행재원(버팀목전세자금대출 등 주택도시기금 재원 제외)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2.93%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2.85%)으로 이어 우리은행·하나은행(2.89%), 부산은행(3.01%) 등 순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한부모·조손)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