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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입동' 앞두고 평년 기온 회복, 이번 한주 '비'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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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오늘은 주말 동안 떨어졌던 기온이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6일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가끔 구름이 낀다고 예보했다.

이와 함께 기온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이날 오전 기상청 예상 최저 기온은 춘천·대전·대구·전주 4도, 청주·광주 5도, 서울 8도, 강릉·부산 10도, 제주 11도, 울릉/독도 12도, 오후 최고 기온은 춘천 14도, 서울·대전·청주·전주 16도, 광주·대구 17도, 울릉/독도 18도, 강릉·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중서부 지역은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 1~3m, 남해 먼바다 0.5~1.5m, 서해 먼바다 0.5~1.5m 높이로 일겠다.

한편 이번 한주는 비 소식이 잦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그리고 금요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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