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할로윈 데이 분장, 유령·괴물 말고 '패러디'가 꿀잼

사진/TrevorMicheal

>

내일로 바짝 다가온 할로윈 데이, 어떤 분장으로 파티를 계획할까?

해외에서는 유령, 좀비 등 뻔한 분장이 아닌 조금 색다른 할로윈 분장들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수준이 다른 할로윈 코스튬' 내용으로 여러 장의 할로윈 분장 사진이 올라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 고흐 자화상을 그대로 색칠한 남성부터 별도의 얼굴 분장 필요 없이 요리사 모자 속에 쥐 모형을 넣어 라따뚜이를 패러디한 남성까지, 조금 다른 생각으로 할로윈 파티를 준비한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양에서 10월 31일 귀신 분장을 하고 치르는 축제'라는 정의와 좀 다르지만 일반적인 유령 코스튬이 아닌 개인의 취향대로 패러디 분장을 계획한 점에서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위 소개된 분장 말고 또 어떤 재미난 패러디가 있는지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사진/patchsonic

>

사진/nameaboveallnames

>

사진/_KingPuck_

>

사진/moonicourt

>

사진/Seany_B

>

사진/afterthesunsets

>

사진/str8grizzlay

>

사진/costume-works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