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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대체로 맑음, '태풍 란' 다음 주 간접영향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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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겠다.

20일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이날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대전·청주·전주 11도, 춘천 9도, 강릉·대구·광주 12도, 부산 15도, 제주 17도,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광주 23도, 춘천·대전·대구·제주 21도, 강릉 19도, 청주·전주·부산 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한편 필리핀 동쪽 먼 바다에서 북상 중인 21호 태풍 '란'은 북상하면서 점차 강하게 발달해 다음 주 초반쯤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직접 영향은 없겠지만 남해와 동해상이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는 일요일쯤 강한 비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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