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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17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사회의 화두 중 하나로 '과로 사회'를 꼽고 장시간 노동 구조를 확 뜯어고칠 것을 주문했다. 장시간 노동과 과로를 당연시하는 사회가 계속돼선 안된다고 강조하면서다.

▲여야는 16일 국정감사에서 각각 '적폐청산'과 '정부무능'을 강조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특히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 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문제들을 두고 여야 의원들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정작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도를 악용, 계약기간을 단축해 무더기로 계약 해지를 하는 등 기간제 근로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LG전자가 정수기 중심이던 렌탈 사업을 공기청정기, 안마의자에 이어 건조기와 전기레인지로 확대한다. 경기 불황과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창립 15주년을 맞은 한국지엠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실적 부진, 대표 사임, 노조 파업 등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 최근에는 철수설마저 제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봇청소기가 발전하며 카메라 맵핑 방식과 레이저 맵핑 방식을 둘러싼 소비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어떤 방식이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지 알기 어려운 탓이다.

▲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의 디지털 창구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문재인 정책 테마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도시재생 뉴딜정책 수혜주로 꼽혔던 건설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하락세에 고전하고 있는 반면 치매국가보장제 수혜주인 제약업종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세다.

▲ 대림산업이 건설한 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개통식이 지난 14일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렸다.

▲유통격전지로 떠오른 경기도 고양에 롯데아울렛과 이케아가 입성한다.

▲건강기능식품이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최근 이에 관한 부작용 피해와 가격 논란 등이 불거져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 소재BU가 국내 최초로 고부가가치 아미노산인 L-히스티딘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에서는 일본 아지노모토와 쿄와하코에 이어 세 번째다.

▲이용승 감독의 블랙코미디 '7호실'에서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가 앙숙 케미를 선보인다. 11월 개봉으로 두 사람의 연기와 절박하면서도 코믹한 현실 반영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세 번째 포스트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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