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청첩장엔 '토니와 클로에'로 소개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 청첩장엔 '토니와 클로에'로 소개

최종수정 : 2017-10-16 13:21:44
▲ <사진/연합뉴스>

에어아시아 회장 결혼이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16일 일단 더스타 등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 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53) 회장이 지난 14일 프랑스 남부 해안의 코트다쥐르에서 30대 초반의 한국 출신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여성의 정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으며, 청첩장엔 '토니와 클로에'라고만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 및 친지와 에어아시아 그룹 고위 임원, 페르난데스 회장이 설립자 겸 이사회장인 튠 그룹 관계자, 말레이시아 정치계 인사 등 약 150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로연에선 미국과 영국, 한국 출신의 유명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쓰기 (전체 댓글 수 0)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