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영크림, 오늘(14일) 신곡 'BANANA' 발매 "비유로 내 과거 풍자"

래퍼 영크림이 14일 오후 6시 신곡 'BANANA'를 발매한다./BM엔터테인먼트



래퍼 영크림이 자작곡 'BANANA'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영크림(Young Cream)은 1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바나나(BANANA)'를 공개한다.

'BANANA'는 중독성 강한 테마 신스와 영크림의 화려한 랩 플로우가 완벽 조화를 이룬 곡으로 신예 래퍼 블리노(Blino)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BANANA'는 영크림과 블리노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본 해석이 돋보이며, 영크림이 속해있는 크루 다 보이즈 클랜(Da Boyz Clan)의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가 만들어낸 독보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그룹 M.I.B 출신으로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042'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영크림은 지난 4월 '베러 노우(Better Know)'에 이어 5월 '밤이면' 등 꾸준히 앨범을 발매, 실력파 래퍼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고 있다.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하며 진정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인 영크림은 "재치있는 비유를 통해 나의 과거를 풍자한 신곡 'BANANA'는 듣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도약에 대한 포부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영크림의 디지털 싱글 앨범 'BANANA'는 14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크림은 신곡 'BANANA' 발매 이후 방송,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