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중도해지 해도 '높은 금리' 준다

OK저축은행, 중도해지 해도 '높은 금리' 준다

최종수정 : 2017-09-18 11:04:59

OK저축은행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용적인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계약시 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일반적으로 기본금리의 50% 이하를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상당 부분의 금리를 보장해줘 중도해지에 따른 이자 손해를 줄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중도해지시 정상금리를 적용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1.8%를 적용하며, 만기 전 언제 해지해도 금리 손실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전국 23개 영업점, SB톡톡, OK모바일 등의 비대면계좌 개설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36개월이나 중도해지시에도 1.8%를 적용받을 수 있어 언제든 필요할 때 해지할 수 있다는 편리성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거래성향과 목적, 예치기간 등을 분석하여 은행과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을 찾아 상품에 적용했다"며 "시장금리가 인상될 경우 언제든지 해지해 높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 인상 신호가 강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6월부터 중도해지시에도 높은 금리를 챙겨주는 'OK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9월 4일 기준 연 2.2%가 적용되며, 6개월 이상시 연1.7%를 적용해 중도해지시 이자 손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도는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12개월~24개월까지 자유롭게 만기를 설정할 수 있다

자유적립이 가능하고 중도해지 걱정을 덜면서도 넉넉한 적립한도를 제공하고 있어 여행경비 같은 목적성 자금이나 상여금과 같은 불규칙한 소득이 생길 경우 수시로 적립하는 예·적금 보조 재테크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

▲ OK저축은행은 중도에 해지해도 정상금리를 적용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출시했다./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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