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도 '손 안의 금리 쇼핑' 가능해져

새마을금고도 '손 안의 금리 쇼핑' 가능해져

최종수정 : 2017-09-18 11:04:21

지난해 말 SB톡톡을 통해 비대면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선보인 저축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가 모바일 창구 'MG상상뱅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계좌 계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가능 지역과 관계없이 금리 쇼핑을 할 수 있어 더 폭넓은 금융상품 선택이 가능해졌다.

새마을금고는 'MG상상뱅크'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신규 고객이 유입됨에 따라 지역기반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층의 신규고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모바일 창구서비스 'MG상상뱅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G상상뱅크'는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금융서비스라는 의미로, 모바일을 통해 전국의 새마을금고 상품을 선택하여 다양한 금리를 조회해 계좌를 개설하고 무방문, 무서류, 무증빙으로 간편하게 소액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 송·출금, 결제, 환전 등의 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전에 새마을금고를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이라도 비대면 실명확인과 바이오인증(지문) 등을 기반으로 간편한 계좌 개설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자금융팀장은 "MG상상뱅크를 통해 은행권에 견줄 수 있는 금리를 제공하고 간편한 대출서비스를 내세워 20~40대 직장인층을 공략하며, 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플랫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고액 신용대출이나 부동산 담보대출 등의 영역을 넘나들며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에 기반이 될 수 있는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모바일 창구서비스 'MG상상뱅크'가 출시됐다./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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