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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멜라니즘'으로 인해 독특한 '흑빛'을 가진 희귀 동물들

사진/National Ge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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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인해 눈, 피부, 털 등에 색소 감소를 나타내는 유전질환 알비노. 온몸이 백색에 가까운 이 증상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멜라닌 색소가 과잉으로 생성돼 온몸이 흑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멜라니즘이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이러한 질환으로 인해 독특한 흑색의 몸을 가진 희귀 동물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물들은 남다른 어두운 몸으로 야생 속을 살아가고 있었다.

알비노와 달리 검은색의 털을 덮고 있는 녀석들이 어떻게 야생에 적응하고 있는지는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사진/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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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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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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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cyclopedia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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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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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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