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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세계랭킹 47위에서 44위로 도약, 개인 통산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 참석한다. 이 대회의 총 상금은 60만 달러(약 6억7000만원)다.

▲9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던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결승에서 미국에 0-8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10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항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후포항 연안에서 열리는 인쇼어(In-shore) 경주와 후포항을 출발해 독도를 돌아오는 총 거리 1000㎞의 오프쇼어(Off-shore) 경주 등 2개 종목으로 펼쳐지며 총 상금은 6000만원이다.

▲서울고 투수 겸 포수 강백호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 wiz에 지명됐다. kt에 이어 두 번째로 지명권을 받은 삼성 라이온즈는 코너 워크가 돋보이는 덕수고 우완 투수 양창섭을 선택했다.

▲수원전산여고의 '작은 거인' 한수진이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도로공사는 선명여고 세터 이원정을 선택했다.

▲청주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 창단 결정이 내달로 미뤄지게 됐다. 청주시는 내달 프로축구단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 프로축구단 지원 여부는 이때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올 시즌부터 춘천에서 홈 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스필릿 라운드부터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송암종합운동장)을 홈 구장으로 활용한다.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이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가 뛰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 FC도쿄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랐다. 최 감독 외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했던 펠릭스 마가트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유니폼과 엠블럼을 전면 교체했다. 현대건설은 유니폼을 변경하며 처음으로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와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으며, 유니폼 디자인에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 한상혁 씨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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