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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 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의 단독보도로 촉발된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대대적인 채용 비리가 적발돼 정용빈 현 원장에게 인사조치가 내려졌다. 내년 5월말까지 임기가 남아있는 정 원장이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4개월간 소통 없는 일방통행, 만기친람식 국정운영, 그리고 인기영합적 행보를 보였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외교안보 정책, 100대 과제 등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문성현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향후 확대·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사정위원회에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대표단도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 C&C는 IBM의 크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왓슨에 한국어 교육을 마치고 'IBM 왓슨 한국어 API 기반 에이브릴 서비스'를 6일 공식 출시했다. 2011년 인간과의 퀴즈쇼에서 승리하며 유명세를 탄 왓슨은 보안, 의료, 헬스케어, 은행, 보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이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갤럭시노트8과 V30의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로 동일하지만 갤럭시노트8이 체험존 마련과 사전 판매에서 V30을 약 일주일 차이로 앞서는 모양새다.

▲빌트인 가전 쇼룸 쿡 스토리 바이 삼성에서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풀 패키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DGB금융그룹이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추진하던 하이투자증권 인수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최근 박인규 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 등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이 불거진 탓이다.

▲오는 10월 추석에는 최장 10일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오는 7일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제4차 스마트시티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

▲주로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콧대 높던 명품 브랜드가 홈쇼핑업계에서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인스토어협회, 백화점협회 등 6개 사업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커지고 있다. 가성비를 장착한 국산 복제약 덕분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하면서 탈락시 발생할 수 있었던 지상파 3사의 중계권료 1320억원과 대한축구협회의 스폰서 후원액 290억원 등 약 1600억원의 손실을 막아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경기 부진의 아쉬움을 씻어냈으나 시즌 6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배우 설경구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 연쇄살인범 병수 역으로 변신했다. 데뷔 25년 차에 접어든 그는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연기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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