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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창영·정아 결혼, 누군가 했더니?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

사진/플레디스, LG Saker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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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정창영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인 정아가 결혼한다.

24일 정아 소속사 비에이엠컴퍼니 측은 "정아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선수 정창영과 내년 4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정아와 정찬영은 5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로써, 1년 이상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뉴 스쿨걸'로 데뷔해 이후 2016년 1월 28일부로 애프터스쿨을 탈퇴했다.

그 후로는 2016년 9월 7일 비에이엠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각종 웹드라마, MBC 단막극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며, 오는 9월 뷰티 프로그램의 MC를 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한 선수로, 지난 2015년 정아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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