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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배틀필드1 레볼루션' 22일 국내 정식 출시

'배틀필드1 레볼루션' 팩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해 '배틀필드1 레볼루션'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Xbox) 원 버전을 22일 정식 출시했다.

배틀필드1 레볼루션은 배틀필드1 본편에 프리미엄 패스와 추가 컨텐츠가 포함돼 있는 확장팩이다. 프리미엄 패스에는 4가지 테마의 확장팩이 들어있다.

우선 'They Shall Not Pass'에서는 프랑스 군인으로 참여해 여섯 가지 신규 전장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In the Name of the Tsar'에서 동부 전선을 지배할 수 있다. 'Turning Tides'에서는 바다로 떠날 수 있으며 'Apocalypse'에서는 악몽 같은 공포를 경험할 수도 있다. 14가지 슈페리어 배틀팩 및 인식표와 레드 바론 팩, 아라비아 로렌스 팩, 헬파이터 팩 등도 포함됐다.

배틀필드1 레볼루션의 이용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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