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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8·2부동산대책 이후)시간이 지난 뒤에 또 다시 부동산 가격이 오를 기미가 보인다면 정부는 더 강력한 대책을 주머니 속에 많이 넣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우에 따라 부동산 대책이 추가로 더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진정한 소통'에 박수를 보냈지만, 야당들은 문재인정부의 외교·인사·경제 문제 등을 강력 비판했다.

▲'살충제 계란'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전국의 모든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충남, 경남·북, 전남 등 사실상 전국적으로 살충제 성분이 포함된 계란이 검출되고 있다.

산업

▲매년 한국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24일 공개하는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넥슨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xE(액스)'가 내달 출시된다.

금융·마켓·부동산

▲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7일 차기 회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벌인 후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임추위는 오는 21일 오후 다시 모여 차기 지주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최근 증시 하락에도 배당주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당주펀드의 안정적인 수익률과 더불어 향후 배당주의 주가 전망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에서 열린 '제10차 이베로아메리카 지적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의 토지등록모델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중남미 국가들과의 면담을 통해 공사와 각 국가 간 공간정보와 도시계획 분야 등에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근 증시 하락에도 배당주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늘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당주펀드의 안정적인 수익률과 더불어 향후 배당주의 주가 전망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에서 열린 '제10차 이베로아메리카 지적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의 토지등록모델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중남미 국가들과의 면담을 통해 공사와 각 국가 간 공간정보와 도시계획 분야 등에서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수도권 서북부 최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문을 열었다. 스타필드 고양은 주변 상권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그룹이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4개사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2배 이상 확대한다.

▲GS홈쇼핑이 동남아 벤처펀드인 '메란티 펀드(Meranti Asean Growth Fund)'에 총 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살충제 계란 사태로 안전한 먹거리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건강음료를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화려한 군무의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대한민국 서스펜스 뮤지컬에 한 획을 그은 레베카'가 여름 공연계의 양대산맥으로 떠오르며 관객몰이 중이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올해의 여성스포츠인 개인종목 후보 10인에 선정됐다. 유소연은 올해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올렸으며, 지난 6월부터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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