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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외국인이 경험한 '북한vs한국' 전혀 다른 삶

사진/'JacobLaukaitis(자유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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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한국과 북한의 차이를 어떻게 느낄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1년 전 7일간 북한을 여행한 한 외국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여행을 목적으로 북한으로 향한 제이콥 루카티스(Jacob Laukaitis)는 북한을 한마디로 '미스터리 하다'고 표현했다.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여권을 빼앗고 홀로 돌아다니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부터 각 잡힌 일상을 지내는 것까지 이상하게 여긴 것이다.

사진/'JacobLaukaitis(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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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머무는 동안 제이콥은 '그렇다면 60여 년 전 같은 나라였던 이웃나라 한국은 어떨까' 궁금해했고, 마침내 올해 한국을 방문해 두 나라를 비교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유튜브 영상으로도 한국과 북한의 삶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지만, 촬영한 몇 장의 사진으로도 두 나라의 차이를 비교했다.

과연 외국인 눈에는 북한과 한국이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졌는지 사진으로 한번 살펴봐보자.

사진/'JacobLaukaitis(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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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cobLaukaitis(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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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cobLaukaitis(시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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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cobLaukaitis(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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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acobLaukaitis(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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