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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뽀통령이 떴다"…AR 앱으로 즐기는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오픈

최종수정 : 2017-08-11 17:45:23
▲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전시가 시작됐다. /소셜네트워크

유아 교육용 AR(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뽀로로프렌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AR 플랫폼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오는 11월 5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뽀로로프렌즈'는 증강현실 기반의 유아 교육용 AR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동물들과 생태환경을 알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집안에서 AR로 등장하는 동물들의 사진을 찍으면 동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연결된다. 유아 인성교육에 기본이 되는 생활습관놀이 메뉴도 추가됐다.

이번 전시는 '뽀로로프렌즈' 애플리케이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에는 전시 오픈을 맞이해 배우 사강, 가수 김태우, 개그우먼 김미려, 방송인 주아민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셀럽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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