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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애나벨' 개봉, CGV가 공개한 '김민교 분장'보니 도플갱어 수준

사진/CGV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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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이 개봉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배우 김민교의 분장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공포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이하 '애나벨')이 개봉했다.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가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뒤,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과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 가운데 CGV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애나벨 : 인형의 주인'속 인형으로 분장한 김민교의 모습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CGV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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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교의 분장 모습을 공개했다.

김민교는 갈색 가발을 쓰고 애나벨 인형으로 변신했다. 흰자위가 많이 보이는 모습부터 무표정한 모습까지 인형과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김민교의 활약이 오늘 개봉한 '애나벨' 관람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영화 '애나벨'이 과연 한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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