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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폭염주의' 경찰청이 전하는 일사병·열사병 예방수칙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중에 많이 발병하는 일사병과 열사병,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지난 1일 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일사병&열사병 예방수칙' 영상을 공개했다.

강한 햇볕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발병하는 일사병과 뜨거운 햇빛을 많이 받은 상황에서 열이 제대로 발산되지 않아 발병하는 열사병에 대해 경찰청은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경찰청(폴인러브)'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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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수분 유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는 물론 기온이 높은 폭염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실내에 있을 경우 실내 온도와 바깥 온도 차이가 크지 않도록 온도조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경찰청이 전하는 일사병·열사병 예방수칙을 잘 실천해서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