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오늘의 날씨] 더위 속 소나기…밤부터 '장마전선' 활성화

사진/기상청

>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

21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북한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밤부터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밤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중복이자 주말인 내일은 중부를 중심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충청이남 곳곳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오늘은 아침 예상 최저 온도가 서울·춘천·대전·청주·광주·대구·전주 26도, 부산 25도, 강릉·제주 27도까지 오르겠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부산 31도, 서울 32도, 춘천 33도, 대전·청주·전주·제주 34도, 강릉·광주 35도, 대구 3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