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오늘의 날씨] 곳곳에 소나기, 당분간 '열대야·무더위' 계속

사진/기상청

>

오늘도 무더위와 함께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

18일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바다가 차차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5~40mm 정도다.

소나기와 함께 전국적으로 무더위도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오전 예상 최저 온도는 서울·대전·청주·전주·부산 25도, 강릉·대구·광주 26도, 제주 27도, 오후 예상 최고 기온 서울·부산 31도, 춘천·청주·전주·광주 32도, 대전 33도, 제주 34도, 강릉 35도, 대구 36도이다.

당분간 열대야(밤(18:01~다음날 09:00)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와 무더위 그리고 소나기 소식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