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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동영상] UFC 여성 파이터, 경기 도중 '큰 실례'를!

UFC 여성 파이터 저스틴 키시(29·러시아)가 상대방과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 그만 '큰 실례'를 하고 말았다.

지난 26일(한국 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는 키시와 펠릭스 헤릭(32·미국)의 'UFC 파이트 나이트 112'가 열렸다.

데뷔 후 6연승을 이어오던 키시는 헤릭과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던 중 큰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TheGambler'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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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헤릭에게 백포지션을 내주고 목을 잡힌 키시가 최선을 다해 초크를 빠져나오다 그만 실례를 하고 만 것이다.

키시가 초크에서 막 벗어난 이후, 그가 누워 있던 옥타곤 경기장 바닥에는 '갈색 물체'가 묻어있었고, 네티즌은 그녀가 기를 쓰는 과정에서 실례를 한 것으로 추정했다.

몇몇 누리꾼들은 큰 실례를 한 키시를 조롱하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경기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그녀의 투혼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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