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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요람 흔들며 우는 아기 달래는 '말' 훈훈

우는 아기를 달래는 말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일단 미러는 요람을 흔들며 우는 아기를 달래는 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소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근 영국 노팅엄의 한 마구간을 부모와 함께 찾은 8개월 된 아기 루비는 낯선 풍경에 울음을 터트렸다.

사진/'Caters Clips'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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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아기는 말의 자상함에 눈물을 뚝 그쳤다.

아기 루비를 보러 얼굴을 내민 한 마리 말이 루비의 요람을 흔들며 울음을 달랜 것이다.

말의 행동에 울음을 그친 루비는 이내 호기심을 갖고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