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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매일 자기 사료·간식 직접 사오는 착한 '효자견'

매일 자기 사료와 간식을 직접 사 오는 착한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는 브라질 파라이의 한 마을에 사는 강아지 피투코(Pituco)가 매일 동물병원에 들러 자신이 먹을 사료를 직접 사 온다며 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 피투코는 정말 가게에서 사료를 입으로 직접 물고 나온다. 마치 재료가 떨어져 막 장을 보고 나온 것 같은 모습.

사진/'The Dodo'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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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를 사고 나온 피투코는 이후 볼 일 한 번 보곤 바로 총총걸음으로 집으로 귀가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보기만 해도 기특한 효자 강아지 피투코. 특히나 피투코는 자기가 먹을 음식은 물론 주인이 고양이나 자른 동물들의 사료를 심부름 시키면 곧잘 사온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피투코가 산 사료의 값은 주인이 나중에 병원을 찾아 한 번에 돈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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