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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더운 날씨에 딱!' 집에서 쉽게 만드는 간식 3가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간식 3가지를 쉐어하우스가 소개했다.

최근 유익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쉐어하우스' 유튜브에는 더운 여름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간단한 간식을 공개했다.

집에서 '슬러시'를 만들려면 먼저 지퍼백 2개, 얼음, 소금, 음료가 필요하다. 얼음3:소금1 비율 그리고 음료를 지퍼백에 넣고 5분간 흔들기만 하면 된다. 소금이 녹으면서 열을 흡수, 물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맛있는 슬러시가 만들어진다.

사진/'쉐어하우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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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간식은 '오레오 우유 빙수'다. 팩 채로 얼린 우유에 오레오 과자를 부셔서 넣으면 끝이다. 더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연유를 추가하면 된다.

세 번째 간식은 '아이스 트레이 카페라떼&레모네이드'. 에스프레소와 레몬즙을 희석시키지 않고 아이스 트레이에 얼린 다음, 컵에 나눠 담은 뒤 에스프레소 얼음에는 '우유'를, 얼린 레몬즙에는 탄산수나 사이다를 넣으면 맛난 레모네이드가 완성된다.

더운 주말, 1분짜리 짧은 영상을 보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시원한 간식을 즐겨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