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5-19 17:39:33

한국장학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청년채무 지원 나서

한국장학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청년채무 지원 나서

▲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청년채무자 상환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함께 청년채무자 상환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재단은 19일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6월부터 4개월간 공동모금을 통해 취업준비생 중 저소득층 학생의 학자금 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모금액 목표는 3000만 원이다. 양 재단은 지원자 선발과 사후관리도 함께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함께일하는재단의 모금 플랫폼과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의 학자금 지원이라는 강점이 만난 대표적인 협치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부 학자금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기부금 조성과대학생의 상환부담 완화 혜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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