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5-17 11:14:36

아파트 최상층에 스카이커뮤니티...남다른 매력?

▲ 그랑시티자이 2차 스카이커뮤니티

경기도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에는 특별한 커뮤니티가 눈길을 끈다. 일부 고급단지에만 있는 '스카이커뮤니티'다.

GS건설은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 204동 44층에 '스카이커뮤니티'를 선보인다. 명칭은 '스카이 204'다.

'2'는 그랑시티자이 2차, '0'은 하늘을 뜻하는 천공(天空)을, 4는 204동 최상층 44층을 나타낸다. 그랑시티자이 2차만이 누리는 특별함을 의미한다.

래미안 첼리투스(2015년 8월 입주)에는 세 개 동 사이에 스카이 브릿지가 조성돼 있다.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된 커뮤니티공간에는 피트니스와 회의실, 독서실, 골프시설 등으로 꾸며져 있다. 현재 평균 매매 시세(KB시세, 3월 기준)는 3.3㎡당 4422만원으로, 이촌동 평균 매매 시세인 2686만원보다 1.6배 높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2016년 8월 입주)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 지상 30~31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하늘도서관이 있다. 현재 평균 매매 시세는 3.3㎡당 5580만원으로, 반포 래미안 퍼스트지(3.3㎡당 4689만원)보다도 높다.

그랑시티자이 2차의 스카이커뮤니티는 단지 남측동 최상층에 들어선다. 이곳에선 시화호가 한눈에 조망된다. 스카이커뮤니티에는 스카이피트니스(Sky Fitness)와 스카이라운지(Sky Lounge)를 비롯해 루프가든(Roof Garden)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자이안센터 내에는 안산 최초 단지 내 실내 체육관, 실내 수영장도 조성된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룸, 맘스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한편 그랑시티자이 2차는 7653가구의 안산시 상록 일대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사업 중 2단계 사업이다. 이 단지는 3370가구로 이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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