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5-15 09:15:09

[소비자금융]소비자 니즈 반영한 신협·새마을금고 신상 보험 살펴볼까?

신협과 새마을금고 두 상호금융사가 신상품 보험을 출시했다.

양 사는 기존 보험에 대해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각각 여행자보험과 간편가입 보장공제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신협은 지난달 10일 여행자보험 '신협여행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후발 주자로 상품을 출시한 만큼 다양한 담보와 저렴한 공제료를 앞세워 출시 이후 보름 만에 가입건수 3157건, 가입금액 4188억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 개인형,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 단체형 등 4종으로, 신체, 배상, 재산손해를 모두 담보하는 여행보험 상품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가입금액에 따른 다양한 플랜을 개발해 총 7개의 플랜으로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해 특약을 빼거나 가입금액을 낮춰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 정진목 영업지원팀장은 "올해도 신협공제는 조합원 니즈(Needs) 다양화에 맞춘 상품개발과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6일 '무배당 MG 간편가입 보장공제(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배당 MG 간편가입 보장공제(갱신형)는 사망뿐만 아니라 수술, 입원일당과 3대질병 진단(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청약시 고지사항을 줄여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3개월 내 의사의 입원, 수술 및 추가검사 소견이나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경험,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경험이 없으면 병력이 있거나 고령인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것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무배당 MG 간편가입 보장공제(갱신형)는 보험이 가장 필요하지만 병력 및 나이로 인해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던 고객이 가입 가능하여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신협이 5월 황금연휴 여행에 필요한 여행자보험 상품인 '신협여행공제'를 출시했다.
▲ 새마을금고가 청약 고지사항을 줄여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MG 간편가입 보장공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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