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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통산 6승을 달성했다.

▲박태환이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마지막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A기준 기록(15분12초79)을 무난히 통과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도 얻었다.

▲최근 ATP투어 BMW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6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78위에서 12계단 오른 순위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중국과 터키 리그 중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 현 소속팀인 페네르바흐체에서만 뛰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경기에 장준영, 구명환 KBO 심판위원을 파견한다. 두 심판은 총 44경기 중 14경기에 출장한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함께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8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예선전은 11월부터 약 15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31개국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오른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은 6-4로 이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의 황재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109-102로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앞서 1회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4연승을 거뒀던 클리블랜드는 NBA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1·2회전을 8전 전승으로 통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19승6무9패·승점63)이 안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맨유와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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