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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23일 kt wiz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때리며 KBO리그 연속 출루 신기록을 65경기로 늘렸다. 그러나 전력 질주 후 허벅지 부위 통증을 느끼던 김태균은 결국 1사에서 대주자 최진행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완벽히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의 이틀 연속, 4경기 연속 세이브다. 무피안타 경기는 이날이 처음이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7.04에서 6.23으로 내려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08에서 0.216(51타수 11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2017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개막 후 첫 승리를 따낸 수원 삼성이 기세를 몰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확정에 도전한다. 수원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와사키프론탈레(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G조에서 2승2무(승점8)를 달리는 수원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게 돼 16강 진출권을 거머쥘 수 있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4일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포르셰 그랑프리 출전을 확정, 15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 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으나, '멜도니움이 2016년 1월부터 새로 금지 약물에 포함된 사실을 알지 못해 나온 실수'라는 해명이 받아들여져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자격정지 15개월의 판결을 다시 받았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대회 1차전에서 폴란드를 4-2(1-0 1-1 2-1)로 꺾고 승점 3점을 땄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이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처음이다.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 프로골프 슈퍼리그 장쑤 쑤닝이 최용수 감독의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팀인 장쑤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리가 없고, 16개 팀 중 강등권인 15위에 머물러있다. 보도에 따르면 차기 사령탑 후보는 리진위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2016-2017시즌 FA컵 첼시와 4강전에서 2-4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 역시 득점하지 못하며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에서 기록했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19골) 경신 및 시즌 20호골 기록도 불발됐다.

▲스완지시티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페르난도 요렌테와 톰 캐럴의 연속골을 앞세워 스토크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로써 9승4무21패(승점31)점을 기록했다.

▲지동원이 풀타임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벤치만 지켰다. 좌타자인 김현수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타석에 서는 '플래툰' 시스템이 갇혀 출전 기회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 이날 볼티모어는 보스턴을 4-2로 제압했다.

▲강원도 양구군이 2017 아시안컵역도선수권대회·아시아클럽대항역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대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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