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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둔 장수연이 세계랭킹 52위에 올랐다. 지난주 68위에서 16계단 상승했다.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항소심이 다음 달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혈중알코올농도 0.084%의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후 지난 3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미국 취업비자 갱신을 거부당했다. 이에 따라 그의 비자발급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KBO리그 개인 통산 득점 1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 이승엽은 17일까지 KBO리그에서 1296득점 했으며, 여기에 4득점을 추가해 1300득점 고지를 밟으면 이 부문 1위로 올라서게 된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서 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내줬다. 2017년 정규리그 첫 세이브를 간신히 수확한 그는 빅리그 개인 통산 20번째 세이브를 신고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에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볼넷 3개를 얻어내 출루율을 0.349에서 0.383으로 끌어올렸다. 1타수 무안타로 타율은 0.256(39타수 10안타)으로 다소 깎였다.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정상에 오른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가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해성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슈틸리케호의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 정 신임 수석코치는 서울 중앙고와 고려대, 럭키금성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국가대표팀 코치와 전남 감독을 역임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 코치로 2002 월드컵 4강 달성에 기여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허정무 감독을 보좌하며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털이 2016-2017시즌 EPL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17승6무8패(승점 57)를 기록, 6위를 유지했다. 미들즈브러는 4승12무16패(승점 24)로 강등권(19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앤비언이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이로써 브라이턴은 1982-198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뒤 34년 만에 복귀에 성공했다. 브라이턴은 22일 원정경기에서 노리치시티를 꺾고 리그 우승까지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이 올 시즌 리그 득점왕 1순위로 꼽히는 로멜루 루카쿠(벨기에)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약 1422억원)이라는 이례적인 금액을 책정했다. 루카쿠는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24골을 기록, 해리 케인(20골·토트넘)과 알렉시스 산체스(19골·아스널) 등에 앞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홈 2차전에서 117-111로 승리하며 2승 고지를 밟았다. 클리블랜드는 남은 다섯 경기 중 2승을 거두면 4강 PO에 진출한다.

▲세계 각국의 골프 유망주 동포들과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회 한인골프연맹배 주니어 골프대회'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미국, 호주, 일본 등 13개국 동포 골프인이 모여 만든 단체인 세계한인골프연맹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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