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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주포 김태균이 5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역대 토종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는 박종호(현 LG 트윈스 코치)가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2000년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그해 7월 13일 SK 와이번스전까지 이어간 국내 선수 최장 기간 연속 경기 출루 기록과 같다. 김태균은 4경기만 더 연속 출루하면 펠릭스 호세가 수립한 이 부문 KBO리그 최고기록(63경기 연속)과 타이를 이룬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이날 1-2로 패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날 휴식했다.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프로야구 KBO에서 뛴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에서 사흘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FC 쾰른과 홈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확한 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왓퍼드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0-1로 패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을 3-0으로 대파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나란히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2골 1어시스트를 앞세워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에 3-2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스포르팅 히혼과 리그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뒀다.

▲37세 노장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단식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자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WTA 투어 클라로 오픈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라라 아루아바레나를 제압한 스키아보네는 이로써 지난해 2월 리우 오픈 이후 14개월 만에 개인 통산 8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스키아보네는 내년 은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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