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3-20 14:25:03

신한銀, 아시안뱅커지 선정 '최우수 리테일·디지털은행' 수상

▲ 지난 17일 일본 도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뱅커誌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초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 등 3관왕을 수상 후 신한은행 고윤주 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와 아시안뱅커誌 CEO 엠마뉴엘 다니엘(왼쪽에서 두번째), 아시안뱅커誌 편집국장 분핑 푸(왼쪽에서 첫번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아시안뱅커로부터 아시아·태평양 리테일 및 디지털 부문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 평가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디지털은행 등 3관왕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17개 국가 주요 은행과의 경쟁 끝에 한국 최초로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리테일은행상'을 받았으며,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은행상'은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아시안뱅커는 신한은행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업 이외의 업종인 통신·쇼핑· e-Commerce(이-커머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상품과 모바일 '써니카(SunnyMyCar)' 대출을 출시하는 등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은행을 방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써니뱅크(SunnyBank)'를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성과도 인정받아 '2017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디지털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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