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셋톱박스,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서 디자인상 수상

SKB 셋톱박스, 독일 'iF 디자인어워드'서 디자인상 수상

최종수정 : 2017-03-19 13:29:26
▲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셋톱, 공유기, 통합 공유기 등(왼쪽)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 프로덕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B tv UHD 셋톱박스.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 프로덕트 부문에서 B tv UHD 셋톱박스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작인 B tv UHD 셋톱박스는 고화질(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로 제작된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SK브로드밴드의 새로운 프로덕트 아이덴티티(PI)인 '스마트 엣지'가 적용됐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 타사와의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스마트 엣지를 개발해 셋톱박스, 무선 공유기, 통합공유기 등 자사 제품군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B tv UHD 셋톱박스에 적용된 스마트 엣지는 사용자의 TV환경을 고려해 세로로 세웠을 때 어색하지 않게 디자인 된 점과 상태표시 LED의 눈부심을 최소화 해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 시킨 점이 높이 평가돼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B tv UHD 셋톱은 지난해 한국 산업디자인 협회의 'PIN UP 디자인 어워드'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의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에 해당하는 FINALIST, 우수디자인상을 각각 받은 바 있다.

안원규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의 수상으로 SK브로드밴드의 상품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만의 차별화 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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