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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아웃도어 선택시 기능성 잘 살펴야



개나리, 진달래가 흐드러지는 봄꽃축제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 지자체들도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다양한 꽃축제를 준비중이다. 이미 남쪽 지방에서는 매화가 개화한 지 오래됐고, 개나리의 개화소식도 들려올 차례다.

봄에는 봄꽃들과 신록을 즐기려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아웃도어 패션 스타일링도 중요하다.

특히 초봄은 사계절을 모두 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일교차가 심하고 갑작스럽게 비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날씨 변화로부터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아우터 제품이 필요하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콜핑 관계자는 "초봄 산행 및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며, 갑작스럽게 비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날씨 변화로부터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아우터 제품이 필요하다"며 "특히 아우터 제품 선택 시에는 방수와 투습, 그리고 보온 기능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콜핑에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배우 서현진을 모델로 2017년 S/S시즌 신제품인 도라재킷을 선보였다.

콜핑관계자는 "도라 자켓'은 방수, 투습 기능이 우수한 2.5레이어의 경량 재킷이고, 스포티한 외관을 살린 배색과 절개로 슬림한 실루엣을 잘 살려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아우터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