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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여부가 결정되는 헌법재판소 선고기일, 여야 대권주자들은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선주자들은 탄핵심판 결정 이후 어느 쪽이든 일정 부분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탄핵심판 이후 정국에 대한 구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근로자 1000명 중 5명은 산업재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승마를 즐기는 인구가 4만7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말산업 규모는 2015년 기준 3조 4100여억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현대차·LG·SK 등 주요 그룹들의 공채가 시작됐다. 대기업들이 대내외 상황이 불확실한 가운데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기에 취업준비생들의 순통은 트일 전망이다.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출시한다. 하지만 지난해 출시된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 평가 점수를 받아 고전이 예상된다. 특히 갤럭시S7이 단통법 대상 해제를 앞둬 100일 천하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구몬무 LG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 주역들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LG는 8일 '연구개발성과보고회'를 열고 R&D 및 전문 분야 인재 52명을 연구위원·전문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들에게는 임원급 대우를 할 예정이다.

▲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은행권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지나친 배당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 투자처에 굶주린 강남 슈퍼리치들의 뭉칫돈이 위험 비중이 높은 사모·원금비보장 ELS상품에 몰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고수익'이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이들 펀드는 출시하자마자 거액 자산가에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에서 삼성측이 특검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세븐일레븐과 GS25가 최근 화장품 업체와 업무 제휴를 맺고 뷰티템 판매에 나섰다. 여성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고 화장품 구매층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이 화장품까지 판매 품목을 넓힌 것이다.

▲오는 11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2017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열린다.

▲이스라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3차전에서 네덜란드를 4-2로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 2라운드(도쿄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한국과 대만을 꺾은 이스라엘은 네덜란드전 승리로 3전 전승을 거두게 됐다. 도쿄라운드는 오는 12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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