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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9일자 한줄뉴스

탄핵심판 선고일 10일로 결정



▲조기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차기 대선 주자들이 8일 109주년을 맞은 '여성의 날'에 맞춰 경쟁적으로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 대선주자들에게 개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고, 내년 지방선거에 맞춰 개헌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을 요청했다.

▲최근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조치로 롯데 계열사 제품이 전량 반송되는 등 농식품 수출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딜로이트안진이 존폐의 갈림길에 서 있다. 회계업계의 우려대로 안진이 '제2의 산동'이 된다면 현재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체재가 개편될 것이란 관측이다.

▲ 은행권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이 답보 상태다. 지난해 시중·지방은행들이 이사회를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의결했으나, 노조의 강력 반발과 탄핵 정국 등으로 실질적인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보다 줄어 '새 집 찾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37% 줄어든 45개 단지 2만1823가구로 집계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재판이 9일 열릴 예정이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뇌물공여와 횡령 등 5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현대자동차가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진화한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에 '쇼핑'과 '리워즈' 서비스를 시작하고 모바일 기반 온라인 페이먼트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박정민이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한다. 작품은 아이러니한 미술계의 '유작 프리미엄'을 소재로 다룬 블랙코미디로 9일 개봉이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이 점점 심화되면서 식품업계가 노심초사 하고 있다. 롯데그룹 및 계열사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 식품업체들이 보복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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