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도서

책도 강의듣듯 쏙쏙…휴넷, CEO 북클럽 추가 선봬



휴넷은 북 러닝(Book Learning) 서비스 '휴넷 퓨처 스마트 북클럽'을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학, 역사, 철학 분야의 인문학 100선을 선별해 만든 '도전! 문사철 100클럽', CEO 필독서 25권을 마스터할 수 있는 '휴넷 CEO 북클럽'에 이은 휴넷이 만든 세번째 북러닝 과정이다.

'휴넷 퓨처 스마트 북클럽'은 미래전략서 25권을 해당 분야 교수진의 강의로 배울 수 있다. 해당 도서는 각 분야별 교수진의 추천을 받아 '클라우드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2030 대담한 도전', '1등의 습관', '구글의 아침을 자유가 시작된다', '볼드' 등 미래경영·경제, 미래과학·기술 분야의 베스트셀러 25권이 선정됐다.

강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 서울대 윤석화 교수, 연세대 임일 교수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해당 분야 최고 교수진이 진행한다. 저자 및 책 소개와 함께 시대적 배경과 향후 전망 등을 제시해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서 당 15분씩 8차로 구성해 2시간이면 한 권을 마스터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모바일과 온라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출퇴근 및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게 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을 선별했다."며 "바쁜 직장인들이 어려운 미래 전략서를 전문가의 쉬운 해설로 마스터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년 동안 총 25권을 마스터 할 수 있는 '휴넷 리더스 북클럽'의 수강료는 50만원이며, 개별 과목 수강도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