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2월 1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최종수정 : 2017-02-17 06:00:00
▲ /연합뉴스

▲2월 임시국회 정무위원회 등 7개의 상임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소위 일정 등이 있었지만 '반쪽'으로 진행되거나 아예 열리지 못하는 파행이 이어졌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6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관련 정치자금법 위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은 직후 "대란대치(大亂大治)의 지혜를 발휘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통령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정부가 연구개발특구 육성,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국민체감도가 높은 20여개 주요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검의 구속영장 재청구에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재계에서는 다음 정권에서도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업인에 대한 역차별이 심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삼성과 LG가 탈퇴를 마친 가운데 SK 계열사들이 탈퇴를 시작했고 전경련 건물에 들어선 LG CNS, 한화건설 등 대형 입주사들도 전경련을 떠나고자 짐을 싸고 있다.

▲사업장 밖에서도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업무를 보는 모바일 근로자는 점차 늘어남에 따라 KT가 모바일 근무 환경 구축 사업에 뛰어들었다. KT는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업무도 수행하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포통장 계좌를 새로 만들기 힘들어지면서 유령 법인을 설립해 법인통장을 대포통장으로 악용하거나 기존 정상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2016년에 한해 동안 발행한 ELS(공모+사모) 중 조기상환일이 도래한 ELS 599개를 분석한 결과 595개 ELS가 조기상환 돼 99.3% 상환율을 보였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가치 등을 평가하는 국내 3대 아파트 브랜드 리서치 기관 조사에서 모두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K푸드와 K뷰티 등 대한민국 유통 산업이 태국에서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오픈마켓도 업계 최초로 태국 시장에서 글로벌 사업의 물꼬를 텄다. 태국이 '포스트 차이나'로 자리를 잡아간다는 분석이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댄스에서 8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연이 18일 0시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배우 송원근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 무대에 오른다. 타고난 외모와 언변으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으며 스스로를 초인이라 여기는 19세 청년 '그' 역할을 맡았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국악분야 관객 개발을 위해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3개월간 '프리&프리'를 시작한다. '프리&프리'는 국악이 관객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시도로 5가지 관객 대상별로 총52회(시민주간 제외)의 공연을 제공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수사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댓글 쓰기 (전체 댓글 수 0)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