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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출시 가격 최대 '천 달러' 예상? OLED 패널 뭐길래

사진/C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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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출시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가격이 아이폰7 출시 때보다 높게 측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눈길을 끈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 KGI 증권 연구원은 올해 출시될 아이폰8(가칭) 가격이 최대 1000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 플러스 256GB로 969달러(국내 출고가 128만3700원)보다 높은 가격의 수준이다.

인상 요인 중 하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탑재일 것으로, OLED 패널은 LCD 패널 대비 단가가 비싸다.

이전까지 LCD(액정표시장치) 기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온 애플은 올해부터 OLED 패널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삼성디스플레이에 물량을 발주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8과 관련해 '3D 스캐너 도입', '무선충전', '홈버튼 디스플레이 포함', '기기 슬림' 등 다양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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