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2-16 16:29:10

[내일의 날씨] 아침 '비'내리고 옅은 황사…주말 반짝 추위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내일 아침 비가 내리면서 옅은 황사도 끼는 곳이 있겠다.

16일 오늘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17일.금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16일 밤부터 17일 아침까지)은 전국(강원동해안과 경북, 제주도 제외)이 5~10mm, 제주도에서 5~30mm, 경북, 강원동해안, 울릉도, 독도에서 5mm 미만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낮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전망.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7도, 광주 5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 오후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7도, 대구 11도, 광주 8도, 부산 15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보됐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이에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어제 중국 북부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그 중 일부가 떨어져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

때문에 내일 오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수 있으니, 호흡기 관리에 신경써야 겠다.

한편 주말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반짝 추위가 찾아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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