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재심, 영화 예매 순위 2위…'그레이트 월'도 치고 올라와 '팽팽'

사진/영화 '재심' 포스터

>

'재심', '그레이트 월' 등 영화들의 예매 순위가 공개됐다.

15일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영화 예매순위를 공식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조작된 도시'가 예매율 25.6%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개봉한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치고 2위 23.1%를 기록하며 1위를 위협하고 있고, 그 뒤로 '공조'가 9.2%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4위는 맷 데이먼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그레이트 월'로 예매율 6.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영화 '재심'은 2000년 8월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 이유로 살인자로 누명을 쓴 청년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