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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소비자금융신문]<서민금융의 강자>OK저축은행

[서민금융의 강자] OK저축은행

-예금도 OK, 나눔도 OK, OK저축은행!

미래를 품은 콜럼버스 처럼 무한가능성의 'OK!'를 외치는 저축은행이 있다.

바로 지난 2014년 7월 예주, 예나래 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한 OK저축은행이다.

OK저축은행은 단기간 내에 영업점 24개, 고객수 43만9723명, 자산규모 3조4000억원(2016년 9월 말 기준)에 이르는 '빅3 저축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은행, 캐피탈, 소비자금융사 등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한 아프로서비스그룹이라는 모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장기간의 개인신용대출 업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영업이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금융사의 신용대출 업력과 지원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에 대한 체계적인 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해 내부심사시스템(CSS)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예금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비대면계좌 'OK 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1.8%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한 달만에 수신고가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밖에도 OK저축은행프로배구단의 경기 결과에 따라 금리를 적용하는 OK e-스파이크 적금, 스파이크 정기적금, 스파이크 정기적금II 등의 상품으로 금융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OK저축은행프로배구단은 2012년 해체 위기를 맞은 남자배구단 드림식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남자 프로배구단으로, 다양한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OK저축은행은 모기업을 통해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배구단을 통해서 유소년 배구교실, 도네이션(기부)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다. 비인기 스포츠를 후원하는 일에도 오랜 정성을 쏟고 있다. 필드하키 국가대표, 럭비 국가대표팀 등을 후원하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하는데 세리키즈 골프장학생 선발, 전국농아인야구대회 후원, 전국대학 배구대회 후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장학재단을 설립해 국내를 넘어 해외 장학생을 선발하는 등 글로벌 장학재단을 만들어가고 있다. OK저축은행 등 아프로서비스그룹의 계열사들은 배정 장학재단에 매년 30억 원을 기부하여 총 14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배·정장학재단'에서는 한민족글로벌 장학생, 전액 정기 장학생, 스포츠 장학생, 행복나눔장학생 등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행복나눔 초·중·고 장학생 수여식'에서는 예년보다 규모를 늘리고 그 지원대상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10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총 5000여명에게 약 130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밖에도 1사 1촌, 헌혈, 행복나눔봉사단, 연말 사회공헌대축제, 전 사원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OK'를 전하고 있다.

배·정장학재단에서는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아프로서비스그룹



드림식스 네이밍 스폰서로 배구와 인연을 이어가던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013년 배구단을 창단했다./아프로서비스그룹



지난 연말 사회공헌대축제를 통해 약 연탄 3만장, 김장 6,500포기, OK!행복키트 3,000개, 쌀100포대를 기부했다./아프로서비스그룹



전사원 워크샵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물건 1,300여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아프로서비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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