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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비욘세 '2관왕'VS 아델 '5관왕', 역대 수상 실적 최강자는?

사진/비욘세, 아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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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2017, 비욘세와 아델이 보이지 않는 시상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12일(현지사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그래미 어워드의 59번째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팝스타 아델은 '헬로'로 올해의 노래상 및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상(Best Pop Solo Performance)과 '25' 음반으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Best Pop Vocal Album)을 수상한 데 이어 '25'로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며 5관왕을 차지했다.

반면 팝디바 비욘세는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Best Urban Contemporary Album) 및 '포메이션'으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Best Music Video) 등 2개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번 '그래미 어워드 2017' 스타는 아델로 굳혀졌다.

그러나 역대 수상 실적에서는 여전히 비욘세가 압도적이다.

이번 시상식을 제외한 앞전 그래미 수상까지 살펴보면 비욘세가 20개, 아델이 10개의 상을 수상했다. 비욘세가 10년 먼저 데뷔했기에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트로피 숫자로는 비욘세가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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