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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2월 1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뉴시스



▲김병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10일 과 만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반기업정책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며, 문 전 대표가 집권할 경우 노동시장 개혁, 빈익빈부익부 등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대북송금특검 발언 논란'에 대해 "현재와 미래의 과제를 놓고 힘을 모아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저의 사과로 고초를 겪은 분들께 위로가 된다면 얼마든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충북 보은의 한우 농가에서 다섯 번째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가축병 쇼크'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삼성그룹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겠다는 의지를 굳힌 가운데 계열사와 미래전략실 임직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래전략실 해체가 예정에 없던 대량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연임에 성공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미래 먹거리 사업 육성을 위해 현장 경영과 대규모 투자 등을 진행하며 강행군에 나서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G90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이 누적가입자 수 15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월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차기 CEO 구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금리·저성장이란 악재 속에 저평가됐던 금융주가 연초부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은행들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늘어난데다 미국의 금융업 규제완화 바람이 국내 금융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호반건설의 첫 분양단지인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개관 첫날 한파로 서울 지역 체감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지만 견본주택은 방문객들이 수십 미터씩 길게 늘어서는 장사진을 연출했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 꼽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을 주축으로 K패션이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재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스모크'가 오는 3월 18일~5월 28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정보경과 권유정이 2017 국제유도연맹(IJF) 파리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방송인 조우종, 축가는 H.O.T. 출신 멤버 강타, 축사는 토니안과 크레용팝 금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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